패션 액세서리를 제조하는 U사는 주로 해외 바이어를 통한 B2B 수출을 주력으로 해 왔답니다.😀 이제 국내 시장에 눈을 돌려 국내 액세서리나 패션 브랜드와 유통업체들을 타겟으로 영업을 준비하다가, 시각적 콘텐츠로 소통하는 채널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저희 회사에 연락하게 되었답니다!👍
📌 패션 액세서리의 시각적 콘텐츠 채널은 일단 인스타그램이죠!
시각으로 승부하는 콘텐츠는 일단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는 것이 기본이랍니다.
우선 인스타그램의 비즈니스 계정을 셋팅하고, 콘텐츠를 a. 액세서리 부자재, b. 생산과정, c. 완성품 창고, d. 패키지된 제품의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액세서리 제조업체임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고 느낌 있는 시각적인 콘텐츠들로 바이어들을 자극하기로 했답니다.😍
📌 액세서리 정보, 제조공정과 주문방법 등은 블로그 글로 소통해요.
시각 자료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액세서리 정보, 제조공정, 주문방법과 같은 설명은 블로그를 통하여 소통하기로 하였습니다.🙂
특히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은 검색결과에 노출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잘 운영하는 경우 톡톡히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 홈페이지라는 본가는 꼭 필요합니다.😀
시각적 콘텐츠에 자신 있으면 인스타그램, 영상 콘셉트와 스토리를 잘 기획한다면 유튜브, 글을 잘 쓰면 블로그죠.ㅎㅎ 그러나 회사는 모든 채널의 중심이 되는 홈페이지가 꼭 필요합니다. SNS 채널의 콘텐츠가 마음에 들면 이걸 누가 만들었지?하고 궁금해 하는 사람이 찾아가서 누구인지 알 수 있는 본가가 있어야 하거든요!
그래서 액세서리 제조기업으로서 장인의 느낌이 물씬 나는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다른 모든 채널들과 연결하여 홈페이지 방문이 용이하도록 했답니다.😁
오늘의 요약👇
콘텐츠를 담아 소통하는 채널은 회사와 제품, 그리고 타겟 고객의 특성에 맞게 셋팅해야 합니다. 그리고 홈페이지가 그 중심에 있어야 하구요.